회사소개
예로부터 땅이 얼지 않아 부근 초목이 푸른빛을 띄었고 더운 김이 피어 오르는 웅덩이 주변엔 동네 아낙네들이 빨래터로 이용했으며 조선시대 피부병을 가진 사람들이 몸을 씻어 효험을 보았다는 수많은 전설을 간직한 이곳에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많은 어려움 속에서 1974년 용출온도 53도의 온천공을 확보, 작은 건물에서 온천업을 시작하다 1985년에는 척산온천 지구를 대표하는 현재의 척산온천휴양촌을 준공하였습니다.
수많은 고뇌와 좌절 속에서도 저의 힘이 되셨던 분들은 바로 저희 온천을 찾아주신 고객님들이었습니다. 이제 팔순을 지나고 나니 그 동안 저희 척산온천을 찾아주신 수많은 고객님들을 위해 보답하는 길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소중한 온천수가 언제나 마르지 않고 샘솟아 흘러 후손들에게 물려주도록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온천수가 몸을 씻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온천수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법을 개발 접목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양온천으로 거듭나도록 저희 직원들과 함께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용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해 주시고 천혜의 자연온천을 친환경적으로 변화하는 저희모습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임정희
연혁
이 온천은 지구형성시 4,000m 심도에서 발생한 온천이 암반의 균열을 따라 바로 지상에서 용출돼 작은 못을 형성하였고, 1940년 일본인이 개발하려고 수 차례 고온수를 얻어 시험하였다. 1965년 봄 과기처 국립지질 조사소에서 지하자원 개발연구로 이 온천을 기초 조사하기 시작하여 그간 수십차례에 걸쳐 정밀한 조사를 계속 하며 1975년 5월에 이 지점을 확정 시추한 결과, 지하 452m에서 53℃의 고온천수를 3,800톤/1일 을 얻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10평 남짓의 스레트 지붕의 척산온천탕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1985년 4월에는 그 자리에 척산온천 휴양촌을 개관, 해마다 평균 40만명의 입욕객이 휴양촌을 찾아오고 있다.
2004년 6월 현재 이 지역 온천지구에 7개의 온천공을 확보하고 있으며 용출온도 50℃ ~ 53℃의 강알칼리성 온천수가 10,000톤/1일 이상 용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