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1906년 민간 최초로 인쇄기를 도입하여 출판사와 인쇄소를 만들고, 우리나라 신문화 운동의 발상지가 된 신문관으로부터 동명사의 책과의 여정은 시작되었습니다. 1908년 우리나라 잡지의 효시인 <소년>을 시작으로, 1910년 우리나라의 소중한 책을 보존하고 전파하기 위해 발족된 조선 광문회를 거치면서 <심청전>, <흥부놀부전> 등의 고전소설을 현대문으로 바꾸어 편찬한 육전소설을 비롯하여, <이솝우화>, <로빈슨크루소> 등의 단행본도 출간하게 됩니다. 잡지인 <붉은 저고리>, <아이들 보이>, <청춘>을 거치고 1922넌 최초의 시사주간지 <동명>을 발간합니다. 검은색 표지에 수탉 한 마리가 홰를 치는 안중식의 그림은 현재까지도 동명사의 로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방 이후, 설립자의 계몽주의적 출판 사상을 이어 이공계 대학 교재 및 양서 출간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창립 이후, 약 1500여종의 책을 출간한 동명사는 앞으로도 소중한 책을 출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