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미래교실네트워크는 거꾸로교실이라는 수업혁신 기법을 교실현장에 직접 실현하고 확산시킴으로써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공교육을 부활시키고, 21세기에 걸맞는 인재양성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세상은 급변하지만 2013년 대한민국 교실은 산업혁명시대 강의식 교육에 머물러있었습니다. 2013년 8월 KBS 미래교실프로젝트 팀과 부산의 5명 선생님들이 미국의 flipped learning을 교실에 직접 실험해보기로 합니다. 붕괴된 교실 속 잠자는 아이들을 깨우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6개월 간 해외의 여러 혁신적 교육기법과 플립러닝을 융합해 한국 실정에 맞는 <거꾸로교실>이란 방법을 고안해냅니다.
2014년 3월 19일 KBS <거꾸로교실의 마법>으로 이들의 도전이 방영되고, 무너진 교실을 살리고 싶다는 교사들의 절실한 요구가 이어집니다. 이에 성공적으로 실증된 거꾸로교실의 효과를 전국에 확산시키기 위해 교사들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8월 3일 선생님들이 직접 기획하여 만든 첫 거꾸로교실 연수캠프가 경기도 안성에서 열립니다.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되고, 2014년 9월 효과를 확인한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대구 지역 교사를 위한 연수 캠프를 요청하고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 교육청의 거꾸로교실 캠프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이에 교사들과 KBS <미래교실프로젝트팀>은 2014년 10월 미래교실네트워크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해, 거꾸로교실을 보다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확산하기로 합니다.
2015년 2월, 388명의 교사가 1413개의 교실을 거꾸로교실로 바꿔 반년 만에 놀라운 확장속도를 기록하였고, 거꾸로교실은 부산 2개 학교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학교에 쉽게 적용가능한 수업형태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미래교실네트워크의 선생님들은 매달 전국 8개 시도에서 오프라인 모임과 캠프를 운영하며 거꾸로교실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2016년 7월 미래교실네트워크는 교육부 산하의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승인되었습니다.
모두가 교육의 위기를 이야기할 때, 직접 스스로의 변화를 통해 공교육 부활의 희망을 만들어 온 미래교실네트워크와 교사들의 역할이 교육부에서 인정받은 것입니다.
연혁
2013. 08. KBS <미래교실프로젝트팀>과 부산 2개 학교가 함께 최초의 <거꾸로교실> 실험참여
2014. 08. 미래교실네트워크 첫 거꾸로교실 캠프(안성, 180명)
KBS <미래교실프로젝트팀>과 함께 전국 거꾸로교실 확산운동에 들어감
2014. 09. 대구시교육청 직무교육 <거꾸로교실> 캠프 실시
2014. 10. 거꾸로교실 온라인 교사직무연수 제작
<미래교실네트워크> 서울시 산하 비영리단체로 설립
2014. 대구, 충남, 전남 교육청 직무연수 캠프 4회 운영, 미래교실네트워크 단독 주최 2회 운영
2015. 01. <거꾸로교실, 진짜 배움으로 가는 길> 번역서 발간
2015. 04. 서울시교육청 특수분야연수기관 지정
2015. 08. KBS <미래교실프로젝트팀>과 미래교실네트워크 30명의 교사가 <학교의 진화> 프로젝트 참여
2015. 08. 소셜벤처 육성 자선기업 , 후원 결정. 운영비, 연구비, 온라인 개발비
2015. 12. 미래교실네트워크 교사의 교육혁신 경험을 기록한 도서 <거꾸로교실 프로젝트> 발간
2015 대구, 충북, 충남, 전남, 경북, 대전 지역 교육청캠프 14회 운영, 미래교실네트워크 주최 4회 운영
2016. 01. 교육부 주최 <에듀텍코리아> 교육박람회 초청 참가, 6개 부스에서 수업혁신 사례 전시(코엑스)
2016. 05. 경기도와 미래교육지원사업에 선정, 계약 체결(1억 3천 5백만원)
2016. 06. 대전시교육청 위탁직무연수기관 지정
2016. 07. 교육부 산하 <사단법인 미래교실네트워크> 설립(대표:장혁)
2016. 07. 교육개발원 <자유학기제> 매뉴얼 공동제작
2016. 08. 혁신적 비영리단체를 발굴 지원하는 Google의 Impact Challenge 프로젝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