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아이폰이 2007년 6월 말 출시되었을 때, 애플사는 휴대폰 제조에 대한 어떤 경험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시장을 주도하던 휴대폰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스마트폰이 아니기에 가질 수 없었던 다수의 기능으로 무장하였기에 아이폰의 출시는 스마트폰의 혁명을 이끌었습니다.
키보드와 버턴으로 입력하던 방식은 터치스크린으로 바뀌었으며, 고화질의 카메라가 장착되었고, 멀티 터치를 이용한 간단한 방식으로 이미지와 스크린을 확대 및 축소하고, 플립 방식으로 페이지를 넘기며, 자동 완성 기능이 가능한 빠른 타이핑 방식의 가상 키보드를 제공하고, 자유로운 인터넷과 음악, 동영상의 사용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앱스토어는 개발자들의 참여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고, 애플과 외부 개발자들 및 책과 음악, 강의 등 각종 컨텐츠 생산자들은 그를 바탕으로 새로운 IT 생태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아이폰의 성공은 세기적이었고, 이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타사 제품들이 모방하거나 능가하기 위해서 주력한 부분도 바로 그러한 인터페이스였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애플과 삼성 등 어떠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한손으로 들고 두손으로 사용해야 하는 진화 역행적 편의성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마우스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우 95가 발표되면서 본격적인 대중화에 들어갔습니다. 키보드로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지 않으면 작동 불가능하였던 컴퓨터가 무작위적인 마우스의 클릭만으로도 할당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었고, 그 반복된 행위는 시각화된 과정과 결과로 말미암아 직관적으로, 경험을 통하여 컴퓨터의 기본 기능을 학습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서류작업을 하는 중에도 키보드와 마우스를 번갈아 오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사무실에서 드물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비롯되는 집중력의 손실과 업무 처리 속도, 능력의 저하는 단순히 계량하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터치스크린을 랩탑 컴퓨터나 모니터에 장착한 경우, 이는 스마트폰에 장착한 경우보다 더 심각한 불편을 야기합니다. 직관적으로 손가락으로 짚으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 사용시에는 그 횟수가 많아지면 팔과 어깨에 심각한 피로를 유발하게 됩니다. 일반 데스크탑용 터치스크린이 시장에 거의 남아 있지 않게 되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터치스크린과 마우스는 모두 손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공통점에서 각 기기의 성격에 따라 두 종류의 서로 다른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는 그들이 가진 공통점을 해결할 때 함께 소거될 수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손을 사용하지 않는 인터페이스인 스마일디바이스 (Smile Device)를 해결책으로 제시합니다.
저희는 Advanced Human Interface Technology 분야의 선구자가 되기 위하여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스마일디바이스는 컴퓨터비젼(CV: Computer Vision) 기술과 화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 방법으로 혁신을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