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씨네21 주식회사는 2003년 7월 한겨레 신문사의 자회사로 창립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기업입니다. 정상의 영화종합주간지 <씨네21>을 발행하고 있으며,영화 등 대중문화 관련 도서와 창작만화 출판, 각종 저널의 출판 대행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영화 디지털유통사업체인 씨네21아이(i)를 설립하여 한국영화산업의 숙원인 부가판권 시장의 부흥에 앞장섰습니다.
씨네21주식회사의 대표 브랜드인 <씨네21>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영화잡지입니다. 1995년 봄 한겨레신문사가 <씨네21>을 창간할 무렵만 해도 영화 주간지의 성공을 낙관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0여년이 지난 오늘 <씨네21>은 우리나라 전체 주간지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며 내용과 판매 모든 면에서 영화 전문지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저가 영화잡지들이 나오고 무가지 공세가 종이매체산업 기반을 흔드는 살벌한 미디어 환경에서 <씨네21>의 존재는 오히려 밤하늘의 별처럼 빛난다고 자부합니다.
출판 분야도 영화 관련 교양물 간행에 이어 만화 단행본 출판을 준비하는 등 본궤도에 들어섰습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우수한 인력들이 기획하고 생산하는 양질의 책으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더욱 다가서겠습니다. 씨네21이 한국영화산업의 부흥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작한 영화디지털콘텐츠 유통 및 위탁관리 사업을 통해 영화 부가판권 시장을 꼭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이에 대해선 씨네21아이 사이트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꼭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씨네21은 이런 사업들을 통해 종합엔터테인먼트미디어 기업으로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거진과 단행본, 만화, 장르문학, 스토리텔링 등 거의 모든 대중문화 장르에서 독창적인 콘텐츠를 풍부하게 생산하여 온라인으로, 디지털 데이터로, 모바일로, 방송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국내 뿐아니라 일본, 중국 등과 다양한 방식으로 제휴하여 사업영역을 국제적으로 넓혀나갈 것입니다.
저희 임직원 일동은 씨네21이 만드는 콘텐츠는 확실히 다르다는 평가가 내내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대중문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문화 애호인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편집장인사말]
영화가 대중문화 뿐 아니라 문화계 전반의 화두였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이 바로 그때였습니다. <씨네21>은 그 시절 태어났습니다. 영화에 대한 논쟁이 정치적 논쟁을 갈음하던 그 때, 감독과 배우에 대한 추앙이 스포츠 선수의 그것을 뛰어넘던 그 때, 영화를 만들려는 젊은이들의 열정이 취업을 향한 몸부림보다 격렬하던 그 때 말입니다.
시대는 바뀌고 있습니다. 제가 <씨네21>에 입사하던 2000년만 해도 그런 분위기는 유지됐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영화는 그저 대중문화의 한 분야, 또는 그렇게까지 뜨겁진 않은 영역이 됐습니다. <씨네21>에 대한 호응 또한 이와 함께 변화하는 것을 체감합니다. 정말이지 이해가 됩니다. 세상에 한결같은 게 어디 있겠습니까. 낡은 것은 퇴락하고 새로운 것은 영화를 누리는 법이죠.
하지만 변치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영화와 그 역사, 그리고 그 속의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씨네21>의 애정 말입니다. 이제 영화는 장사가 안된다고, 이제 영화는 이슈가 아니라고, 이제 영화는 떠들만한 게 아니라고 모든 이들이 말한다 해도 <씨네21>은 그 가치를 붙들 작정입니다. 영화가 삶이요 진실이며 투쟁이란 사실을 믿으시는 분이라면 여러분 또한 <씨네21>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씨네21>과 함께 하시
연혁
1995년 04월 24일 고급영상 주간지 <씨네21> 창간 (한겨레신문사)
1996년 09월 13일 제 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간지 <씨네21 PIFF>발간(이후 9회까지 발간)
1997년 08월 29일 제 1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일간지 <씨네21 PIFAN>발간
2000년 04월 영화포털사이트 <씨네21>오픈
2000년 04월 28일 제 1회 전주국제영화제 일간지 <씨네21 JIFF>발간
2001년 07월 03일 한겨레 신문사내 독립사업부로 재편 (씨네21 사업부)
2003년 08월 01일 씨네21 주식회사로 분사
2003년 10월 06일 쌍방향 디지털 데이터방송 서비스 사업을 위한 협력합의서 체결 (한국디지털 위성방송)
2003년 12월 31일 유상증자 실시
2004년 1월 1일 온라인 사업부문 인수(한겨레플러스)
2004년 1월 2일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록(방송위원회)
2004년 4월 1일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영화정보 데이터방송 서비스 개시
2004년 11월 1일 CJ케이블넷 영화정보 데이타방송 서비스 개시
2004년 12월 3일 영화관용 영화정보지 창간(CGV와 공동기획)
2005년 1월 4일 <씨네21> 사이트 그랜드 개편
2005년 2월 24일 영화예약 서비스 T커머스 사업자 선정(방송위원회)
2005년 3월 DVD 전문 웹진 DVD TOPIC 오픈
2005년 4월 1일 KDMC 영화정보 데이터방송 시범서비스 실시
2005년 4월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온오프 공식 데일리
2005년 4월~5월 창간 10주년 기념영화제, 기념특강 개최
2005년 7월 야후!코리아 영화채널 구축
2005년 7월 28일 <내 인생의 영화>(박찬욱 외) 출간
2005년 7월~8월 속초호러영화 페스티벌 개최
2005년 7월~9월 서울시 좋은영화감상회 기획
2005년 8월 23일 <씨네21> 잡지 지면혁신 개편
2005년 9월 9일 인터넷 한겨레 영화세상 오픈
2005년 9월 28일 TU미디어와 컨텐츠 제휴 조인식 체결
2005년 10월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오프 공식 데일리
2005년 10월 5일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특집 4부작, TU미디어 채널블루 방송
2005년 10월 KT&G 상상메이킹 부산영화축제
2005년 10월 24일 <필름 셰익스피어>(진중권 외) 출간
2005년 10월 31일 SK텔레콤 씨즐 포켓 무비진 서비스 오픈
2005년 11월 2일 정기구독자를 위한 프리미엄 사이트 클럽 씨네필 오픈
2006년 2월 큐릭스 영화정보 데이터방송 서비스 오픈
2006년 4월 일본 한류잡지 와 콘텐츠 독점공급계약 체결
2006년 4월 예술영화정보지 창간(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
2006년 5월 TV엔터테인먼트 웹진 <매거진t> 오픈
2006년 7월 KTF 모바일 서비스 오픈
2006년 8월 <하나TV 가이드> 창간(하나로미디어와 공동)
2006년 10월 SKT 모바일 만화서비스 오픈
2006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컨퍼런스 <스타시스템 대해부> 주최
2007년 2월 신개념 만화잡지 <팝툰> 창간
2007년 8월 한국제작가협회 디지털 영화 VOD, 다운로드 전송사업권 취득
2007년 10월 디지털 영화전송 사업 전문 신규 법인 (주)씨네21아이 설립
2008년 1월 <스카이라이프>매거진 발행
2009년 1월 SKT 만화포털 툰도시 CP업체 선정
2009년 12월 만화다운로드서비스 사업 오픈
2010년 5월 모바일 스타화보 서비스 오픈
2010년 6월 씨네21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
2011년 1월 디지털매거진 사업을 위한 계열사 ㈜디폴리오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