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 회사소개
한국해사기술 회장 신동식(申東植•73)씨는 조선업계에서 ‘선박설계의 대부’로 불린다. 신동식 회장은 국내 조선업체의 수주 관련 희소식이 잇따르고 있지만 태산 같은 걱정으로 한숨을 내쉰다. 현재의 세계 1위는 세계 해운업의 호황에 힘입은 것일 뿐 우리나라 조선산업은 구조적으로 취약하다고 말한다.
한국이 조선업에 뛰어든 것은 1960년대 초반 박정희 정권 시절이다. 볼트와 너트 하나 국제규격에 맞게 제조할 능력이 없을 때였다. 조선 불모지에서 시작한 한국은 30 여년 만에 세계 1위의 조선강국으로 도약했다. 조선 선진국에서 100년 이상 걸린 일을 우리나라는 어떻게 이뤄냈을까.
신 회장은 2003년 초 조선•해사산업에 종사하는 100명을 대상으로 ‘오늘날 한국 조선공업을 세계 제일로 만든 모티브가 무엇이라고 보는지 순서대로 기술해달라’는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를 보면 1위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조선입국 의지, 2위 조선 선각자의 예지와 불굴의 투지, 3위 합리적인 조선산업 육성정책 수립 및 집행, 4위 정부의 과감한 정책적 지원, 5위 저돌적인 경영인의 조선공업 참여(정주영, 남궁련), 6위 선진조선기술의 과감한 도입, 7위 재벌구조를 바탕으로 한 과감한 시설투자•설비대형화•최신화, 8위 풍부한 고급기술인력의 확보 등으로 나타났다.
2005년 현재는 어떤가. 앞서 설명한 대로 조선산업은 ‘수송기계산업과’의 한쪽 귀퉁이에 처박혀 있는 실정이다. "잘 되지 않겠느냐?”며 막연한 낙관론만 팽배할 뿐 미래의 조선산업에 대한 대비가 없다는 지적이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대통령 직속 해사행정 특별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대통령이 직접 조선산업을 관장을 한 것과 너무나 큰 대조를 보인다.
우리나라의 조선산업은 외견상 호황을 누리곤 있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불모지에서 조선강국으로 올라서는 데는 성공했지만 조선 선도국으로서의 전략이 없다는 점을 신회장은 우려한다.
“한국이 세계 1위의 조선강국이면 세계 조선시장이 우리가 만든 코드로 움직여가야 한다. 그런데 세계 조선시장은 우리를 헐뜯고 있는 일본과 유럽 국가의 코드로 움직이고 있다. 우리가 1960년대 조선입국을 설계한 것처럼 조선 선도국으로서 정부 차원의 장기비전과 정책이 시급한데도 정부 차원에서 조선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다. 정부가 하는 일은 몇 척을 수주했다는 통계만 잡고 있다.”
보통 배 한 척을 수주하면 수주계약, 착공, 진수, 명명식 때 4번의 파티가 열린다고 한다. 60척을 수주하면 240번의 축하 파티가 열리는 셈이다. 조선 ‘빅3’가 위치한 울산과 거제도는 파티의 연속이다. 신 회장은 “조선회사는 고유의 경영기법이 요구되는데 공부도 연구도 없이 잔치만 즐기고 있는 모습”이라면서 “일본, 독일, 스웨덴도 그렇게 하다가 한국에 추월당했다” 고 지적한다.
신 회장은 한국의 조선산업은 일본, 중국과 국제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조선강국인 동양의 세 나라가 힘을 합쳐 ‘조선 삼국지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 생산제품(서비스소개)
1. 선박설계
2. 해양구조물 설계
3. 건조감리
4. 박용장비 및 설비의 제작·설치감리
5. 수중탐사 업무
6. 프로젝트 개발
7. 기술자문
8. 재정자문
9. 구매관리
10. 국제마케팅
(주) 한국해사기술은 1969 년 3 월 국내 유일한 선박 전문 기술 용역업체로 발족되어 지난 39 년간 한국조선공업을 위시한 해사산업 전반의 눈부신 도약적 발전과 업계의 성원과 협조에 힘입어 견실한 지속적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그간 당사는 국내∙외의 선사 및 해사관련 업체와 무려 2,500 여건에 달하는 대형조선소의 기본계획수립, 특수선박의 설계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특히 이 기간 중 2,000 여 척의 국내외의 각종선박이 당사의 우수한 기술진에 의하여 설계 감리되어 완공되었습니다.
기술용역 시장의 국제화 다변화 추세에 대처하기 위하여 KOMAC 은 세계은행, 아세아개발은행 등에도 국제선박부문 전문기술용역 업체로서 설정 등록되어 국내 기술용역 외에도 활발한 외국기술용역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KOMAC 기술진의 평균 전문기술 경험 년수는 25 년이 되며, 이는 세계 어느 기술용역 업체와도 경쟁할 수 있는 인적자원으로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선진 조선기술에 발맞추어 더욱 고도화된 차원 높은 기술 용역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주) 한국해사기술에서는 향후 몇년이 아닌 몇십년을 같이하실 전천후 인재를 찾고 잇있습니다.
연혁
1965. 07. 27 (주)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선박부로 발족
1969. 03. 04 (주)한국해사기술 설립
1969. 03. 17 과학기술처 인력 341-1786 (69.3.17) 의거 기술사법상
기술사 사무소 개설 승인 필
1973. 01. 15 부산지사개설
1973. 04. 12 아시아 개발은행 (A.D.B.) 선박부문 기술용역업체 등록
1973. 12. 21 과학기술처 선박부문 기술용역업 등록 (등록번호 제 3-37호)
1995. 01. 03 강교사업부 신설
1995. 02. 02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신고 선박부문 (신고번호 : 제 02-001)
1996. 이란 국영 NITC VLCC 설계 및 건조감리
1997. 중국 NRS(DSIC), SWS, HDZH 대형선 설계 공급
1999. 01. 19 ISO 9002 인증취득 (HSB-RS)
1999. 04. 10 ISO 9001 인증취득 (BVQI)
2007. RSHI 초대형선(VLCC, B/C, CONTAINER) 설계
2007 인도 PIPAVAV B/C 설계 공급
2208 인도네시아 PERTAMINA VLCC 건조감리
2008 COSCO 설계공급 및 기술지원
2011 브라질 조선시장 진입
2013 중국 NTS 설계시장 진입
2014 미국 APSI CONTAINER선 설계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