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 회사소개
상산고등학교를 설립한 홍성대 박사는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에서 태어나 남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수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일찍이 후학들을 기르는 데에 관심을 가진 박사는 1966년에 전공분야인 수학이 중등교육에 널리 활용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수학의 정석」시리즈를 저술, 우리 나라 고등학교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배양하고, 수학교육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박사는 또 1992년부터 1999년까지는 우리 나라 사립학교 이사장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 사립중ㆍ고등학교 법인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사학의 자주성 신장과 건전한 사학의 육성 및 발전은 물론 사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헌신하였고, 2000년부터는 동법인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어 지금도 이 나라 사학발전에 지속적인 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1979년에는 사재를 쾌척하여 재단법인 명봉재단을 설립함과 아울러 고향인 정읍시 태인에 선친을 기념하는 명봉도서관을 건립하여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창달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완벽한 시설로 1999년에 재건축한 이 도서관에는 방대한 신간도서 구비에 진력한 결과, 모범적인 도서관으로 성장하여 지역 학생이나 주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초과학의 토대 없이는 창의적인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기초과학 육성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오던 끝에 박사는 1998년에 거액의 사재를 출연하여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1100평 규모의 초현대식 연구동인 ‘상산 수리 과학관’을 건립ㆍ기증함으로써 수학과 이론물리 등 우리 나라 순수과학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기틀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직접 교단에 서서 후학들을 교육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져 2000년 3월 1일부터 2002년 3월 1일까지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 수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이러한 교육적 열정의 결실로 2001년 8월 전북대학교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우리 나라의 교육발전과 아울러 민족과 인류를 위해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판단한 박사의 육영의지는 고등학교 설립을 결심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박사는 자신의 저서「수학의 정석」을 통하여 얻어진 재산과 남은 삶의 정열을 이 나라 교육활동에 흔쾌히 바치기로 하고, 1980년 학교법인 상산학원을 설립, 1981년에 드디어 전주에 상산고등학교를 개교하게 되었습니다. 개교 이래 20여년 동안 학교발전에 열과 성을 다한 박사는 20,000여 평의 부지 위에 본관, 과학관, 도서관, 학생회관, 생활관, 복지회관, 기숙사 등 각종 교육시설을 완비하여 쾌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우리 학교가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로 지정받음에 따라 이제 우리 상산은 세계 속의 상산으로 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상산이 세계적인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한다면 그 영광은 상산인의 영광일 뿐만 아니라 이 고장의 자랑이요, 이 나라 민족 전체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상산인 모두는 여기에 내일의 꿈을 걸고 있습니다.
* 창립이념
상산인의 헌장
(건학정신)
상산의 동산에서 가꾸어진 꿈이 여물었을 때 뒷사람은 그것을 역사라고 일컬을 것이다.
상산인은 보다 높은 내일을 향해 보람찬 오늘을 살고 무한한 잠재력의 축적을 위해 순간을 불태운다.
내가 몸담은 터전을 영화롭게 하며 겨레의 전통을 빛낼 소명이 나에게 있다. 나는 이 소명을 세계와 인류로 확산할 책임을 자각한다.
남을 이끌자는 먼저 자신을 다스린다. 나는 항상 스스로를 돌아 보아 몸가짐을 가다듬고 마음을 활짝 열어 만상을 포용한다. 그리고 나날의 삶이 언제나 새롭기를 기약한다.
진실이 아닌 물은 마시지 않고, 선하지 않은 과일은 탐내지 않으며, 인정이 담기지 않은 음식은 권하지 않는다. 몸은 푸른산의 강건과 맑은 물의 유연을 조화롭게 따르되, 심성은 아침 이슬의 순결과 가을 하늘의 겸허를 본받는다.
이상의 길은 멀고 성취인의 짐은 무겁다. 위대한 이상의 성취인, 나의 이름은 상산인이니라.
상산고등학교는2003학년도부터자립형사립고등학교(남·여공학)로새롭게출발하였습니다.우리학교의미래를함께만들어나갈젊고패기있는인재를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