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기반구축기 1987~1990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설립
정부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구를 설치키로 하고 1987년 5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을 의원입법으로 국회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987년 12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본격 설립하게 되었다.
1987년 설립 이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와 시스템, 기술적 인프라의 구축에 주력하면서 사업장의 안전보건 개선 계획 지도, 불량 작업환경개선, 건설재해예방, 노사 안전보건교육 확대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산재예방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 도약기 1991~1994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도약기
무재해 천만명 서명운동
1992년 8월부터 1년간 전개되었던 ‘범국민 무재해천만명 서명운동’은 근로자를 포함해 10,097,600명의 국민들이 참여함으로써 산업재해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의 일대 전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약기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저비용 고효율의 산재예방기법의 보급, 안전보건연구개발 그리고 위험기계기구 검사의 확대와 더불어 범국민 천만명 서명운동과 산재예방 특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였다.
- 선진화진입기 1995~1998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환기
1995년 산업재해율 1%미만 진입의 성과를 거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본부를 서울 용산에서 현재의 인천 부평으로 이전하고 일대 전환의 계기를 맞이하였다.
인천 부평으로 이전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업기계기구 안전인증인 ´S´ 마크 및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인증인 kosha 18001 추진, 안전문화추진본부 발족, 안전보건연구센터준공, 안전인증센터 건립, 안전문화운동 등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자율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를 이루었다.
- 성장발전기 1999~2008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성장기
성장기에 접어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생명존중, 전문성, 창의력, 고객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단을 「고객에게 신뢰받는 산업재해예방 전문기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고객중심으로 업무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데 주력하였다.
1999년 12월 공단 CI를 새롭게 제정하고 2001년부터 직업관련성 질환예방 사업의 강화, 안전장치 및 작업환경 개선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확대하였으며‘클린사업장 조성사업’을 전개하여 재정적 여건이 취약한 중소영세사업장의 안전과 작업환경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활동 전개를 위해 제도와 기술을 선진국형으로 끌어 올리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였으며, 국제적으로는 제도 및 기술을 받는 기관에서 주는 기관으로 성장하는 등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관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 경장(更張)을 위한 노력 2009~
비젼 및 경영전략
제2의 도약을 위한 경장
- 1987년에 설립되어 성년의 나이에 접어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경장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변곡점을 만들어야 할 시기임을 전 임직원이 공감하게 되었다.
비전과 경영전략 재설정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예방의 중심·전문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2009년 2월 그동안 축적해 온 안전보건에 관한 역량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모든 사업을 성과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였다.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건강한 일꾼·안전한 일터·튼튼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과학화/허브화/분권화/열린문화 전략을 적극 전개하여 「산업재해예방의 중심·전문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